사주명리원

사주명리원은 이렇게 분석합니다

AI의 풀이도, 사람의 풀이도 그 안을 보여 주는 곳은 드뭅니다. 저희는 무엇을 보고, 어떤 기준으로 푸는지 그대로 보여 드립니다.

  1. 왜 그런지 설명할 수 있게 씁니다문장마다 여덟 글자 중 어느 자리에서 나온 말인지 함께 밝힙니다.
  2. 누가 봐도 같은 판정풀이하는 사람의 감이 아니라, 하나로 정해 둔 기준으로 판정합니다.
  3. 고전에서 뿌리를 찾습니다원문에서 확인한 규칙을 풀이의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흔한 사주풀이는 이런 식입니다

생년월일시를 넣으면 몇 초 만에 긴 글이 나옵니다. 읽어 보면 대개 이런 문장입니다.

“관성이 뚜렷하니 조직 생활이 잘 맞습니다. 규율을 지키는 자리에서 인정받는 분입니다. 다만 신약하여 과로에 주의하십시오. 올해는 재물운이 들어오니 투자에 좋은 해입니다.”

매끄럽고, 그럴듯하게 읽힙니다. 그런데 물어보면 답이 없습니다.

  • 관성이 뚜렷하다는 것은 어디서부터입니까
  • 여덟 글자 중 어느 글자가 그 관성입니까
  • 「관성이 뚜렷하면 조직」은 어느 책에 나옵니까
  • 신약이라는 판정은 무엇을 보고 내린 것입니까

AI 사주

글은 잘 씁니다. 다만 왜 그렇게 말했는지 꺼내 볼 수 없습니다. 판단이 AI 안에서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보는 사주

보는 분의 경험이 담깁니다. 다만 같은 사주를 두고도 보는 분마다, 때마다 말이 달라집니다.

어디서 나온 말인지 알 수 없다면,
따져 볼 수조차 없습니다.

그래서 사주명리원은 반대로 합니다. 뿌리를 찾고, 기준을 하나로 두고, 그 방법을 그대로 보여 드립니다.

같은 판정을, 따져 볼 수 있게 씁니다

예를 들어 이런 명식이 있습니다.

판정 하나를 이렇게 풉니다

이 명식은 나를 돕는 기운을 합치면 43%입니다. 45% 이하이니 신약(身弱)입니다.

숫자 하나로 끝내지 않습니다. 왜 그 숫자가 나왔는지 셋으로 나눠 보여 드립니다.

보는 것판정까닭
때를 얻었나 得令판정얻음까닭태어난 달의 酉(유)는 쇠입니다. 쇠는 물인 나를 낳아 주니 돕는 쪽입니다.
자리를 얻었나 得地판정못 얻음까닭내가 앉은 午(오)는 불입니다. 속에 든 글자(丁 · 己)도 나를 돕지 않습니다.
세력을 얻었나 得勢판정못 얻음까닭나를 돕는 쪽이 43%로 절반에 못 미칩니다.

그 안까지 들여다봅니다.

겉 여덟 자와 속에 든 글자까지, 자리마다 무게를 달리해 셉니다.

나를 낳아 주는 쇠가 34%인데, 나와 같은 물은 8.5%입니다.
나를 도와주는 쪽은 넉넉한데, 나와 같은 편은 적습니다.

앞의 넷에 전부 답이 있습니다

물음이 글에 있나
어디서부터인가이 글에 있나45% 이하 신약 · 55% 이상 신강 · 그 사이 중화. 이 명식은 43%
어느 글자인가이 글에 있나태어난 달의 酉, 태어난 날 아래의 午
무엇을 보았나이 글에 있나겉 여덟 자와 속에 든 글자(지장간)까지
왜 그렇게 보나이 글에 있나칸마다 함께 밝혀 두었습니다

같은 판정인데, 따져 볼 수 있는 글이 됩니다.

오랜 시간 연구하고 다듬은 사주명리원만의 분석 방식

좋은 풀이는 좋은 문장이 아니라, 흔들리지 않는 기준에서 나옵니다.
그 기준을 처음부터 직접 만들었습니다.

01

자체 분석 엔진

여덟 글자부터 오행 세력, 신강·신약, 용신까지
하나의 기준으로 판정합니다.

02

한 곳에 모은 판정 규칙

원전에서 뿌리를 찾은 규칙을 한 문서에 모아,
모든 풀이가 같은 규칙을 따릅니다.

03

수백 편으로 다듬은 글

풀이를 수백 편 직접 만들어 읽고 고치며,
쉬운 말과 쓰지 않을 말을 가려냈습니다.

04

처음부터 끝까지 한 흐름

판정 → 글 → 감정서 → 발송 전 확인까지
직접 만든 솔루션 하나로 이어집니다.

새로운 사주를 만든 것이 아니라,
오래된 체계를 빠짐없이 적용하는 방법을 만들었습니다.

규칙의 뿌리는 원전과 한국천문연구원 자료에서 찾습니다

풀이가 사람마다 다른 까닭은 대개 왜 그렇게 보는지 설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설명하려면 먼저 그 뿌리를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규칙 하나하나의 뿌리를 찾아 들어갔습니다. 학술 자료도 찾아 살폈지만, 규칙의 뿌리는 결국 원전에 있었습니다.

원전

연해자평 · 삼명통회 · 적천수천미 · 자평진전 · 협기변방서 같은 명리 고전에서 원문의 대목을 확인해 규칙의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

절기 시각과 날짜는 한국천문연구원 자료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찾은 규칙은 한 곳에 모아 모든 풀이가 같은 규칙을 따르게 했습니다. 오늘의 풀이와 다음 달의 풀이가 서로 달라지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숫자 기준은 이렇게 정했습니다

옛 책은 「기운이 많다」 「약하다」고는 써도, 어디부터가 많은지는 쓰지 않습니다. 그 빈자리를 보는 사람의 감으로 채우면, 같은 사주를 두고도 누구는 신강, 누구는 신약이라고 말하게 됩니다.

그래서 기준을 숫자로 정하고 하나의 체계로 묶었습니다. 누가 언제 보아도 같은 판정이 나오고, 손님도 그 숫자를 보고 판정을 쉽게 이해하실 수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기준정한 값왜 이렇게 정했나
신강·신약정한 값55% 이상 신강 45% 이하 신약 그 사이 중화왜 이렇게 정했나절반을 가운데 두고 양쪽에 폭을 두어, 한두 글자 차이로 판정이 뒤집히지 않게 했습니다.
오행 세력의 무게정한 값태어난 달 자리 3배 태어난 날 자리 1.5배 속에 든 글자 0.3 · 0.2왜 이렇게 정했나명리에서 태어난 달을 가장 무겁게 봅니다. 그 비중이 통설(30~40%)에 들도록 맞췄습니다.
밤 11시~12시생정한 값날은 그날 그대로, 시만 다음 子시로왜 이렇게 정했나한국에서 널리 쓰는 방식(야자시)을 따랐습니다.

정한 기준은 밝히고,
왜 그렇게 정했는지까지 보여 드립니다.

판단은 엔진과 규칙이, 글은 학습된 AI가, 검수는 사람이

AI에게 「알아서 종합해 판단하라」고 맡기지 않습니다. 맡겨 보니 사주에 불리한 사실을 글에서 슬며시 지우는 일이 있었습니다. 판단은 엔진과 규칙이 하고, 학습된 AI는 그 결과를 풀어 쓰기만 합니다. 발송 전에는 사람이 읽고 검수합니다. 손님의 이름도 AI에게 보내지 않습니다.

설명할 수 없는 말은 지어내지 않습니다

명리로 설명할 수 없는 물음에는, 손님이 물으셔도 답을 쓰지 않습니다. 그럴듯한 답을 하나 지어내는 순간, 풀이 전체를 믿을 수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쓰지 않는 것까닭
투자할 종목까닭명리로 설명할 수 없고, 금융 판단은 전문가의 몫입니다
돈이 들어오는 지역·방위까닭명리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수명·사망 시기까닭어떤 표현으로도, 암시로도 쓰지 않습니다
자녀를 몇 명 둘지까닭관계의 모습까지만 봅니다
이혼 여부까닭한 사람의 선택을 사주가 정할 수 없습니다
날짜 택일까닭달 단위까지만 봅니다
궁합과 아이 감정서에서 쓰지 않는 것

궁합에서는 점수·등급, 결혼 가부, 이별 예측을 쓰지 않습니다. 아이 감정서에서는 돈 굴리기·직업 정하기·혼인 이야기를 다루지 않습니다. 대신 어떤 기운이 많고 어떤 기운과 얽혀 있는지, 그래서 어떤 자리에서 힘을 덜 들이고 일할 수 있는지는 그 말이 나온 글자와 함께 보여 드립니다.

태어난 시간과 곳, 여기서 풀이의 깊이가 달라집니다

생년월일만 받거나, 시간은 받아도 태어난 곳은 묻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런데 같은 시각에 태어나도 어디서 태어났느냐에 따라 여덟 글자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같은 시계 시각오전 11시 30분같은 날 태어난 두 사람
부산에서 태어났다면해 시각 11시 06분시주 午시
인천에서 태어났다면해 시각 10시 57분시주 巳시 — 한 기둥이 바뀝니다

시주가 바뀌면 그 기둥만 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행의 세력, 강약, 가장 필요한 기운까지 이어서 달라지고, 결국 풀이 전체가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됩니다.

사주명리원은 이 모두를 챙깁니다

무엇을흔한 방식사주명리원
태어난 시간흔한 방식안 받거나, 모르면 아무 시간으로사주명리원정확히 · 대략 · 모름 세 갈래로 받고, 모르면 가능한 명식을 모두 세워 같은 부분만 씀
태어난 곳흔한 방식묻지 않음사주명리원시 · 도 17곳의 경도로 해 시각을 맞춤
서머타임흔한 방식빠뜨리기 쉬움사주명리원시행 법령을 찾아 12기간을 반영
표준시 기준선흔한 방식지금 기준만사주명리원태어난 해의 기준선을 씀
절기 시각흔한 방식날짜 단위로사주명리원한국천문연구원 자료로 분 단위까지
밤 11시 ~ 새벽 1시흔한 방식기준이 드러나지 않음사주명리원정해 둔 한 가지 방식으로 판정하고 밝힘

다른 곳과 직접 견줘 보세요.
이만큼 챙기는 까닭은, 풀이의 출발점이기 때문입니다.

그 출발점을 어떻게 세우는지, 이어서 보여 드립니다 ↓

출발점 ① 여덟 글자를 세우는 자료

여덟 글자는 천문 자료로 셉니다

판정이 아무리 촘촘해도 여덟 글자가 틀리면 전부 헛일입니다. 절기가 바뀌는 순간이 몇 시간만 달라도 태어난 달의 글자가 바뀌고, 결국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됩니다. 앱마다 결과가 달라지는 곳이 대개 여기입니다.

무엇을어떻게 맞춰 봤나
절기 시각어떻게 맞춰 봤나한국천문연구원 자료와 2000~2026년 88건 대조 — 어긋남 0
1999년 이전 절기어떻게 맞춰 봤나계보가 다른 천문 자료로 1900~1999년 2,400건을 다시 맞춰 봄 — 90초 넘게 다른 것 0
일주 · 음양력어떻게 맞춰 봤나한국천문연구원 자료와 대조 — 어긋남 0

출발점 ② 태어난 곳의 해 시각까지 맞춥니다

같은 12시라도 해가 하늘 한가운데 오는 시각은 동쪽과 서쪽이 다릅니다. 경도 1도에 4분씩 고칩니다. 시·도 17곳의 시청·도청 자리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1961년 8월 10일 뒤에 태어난 경우의 보정입니다.

바뀐 표준시와 서머타임도 반영합니다

우리나라는 표준시 기준선을 해방 뒤 두 번 바꿨습니다. 태어난 해의 기준선을 씁니다. 서머타임은 시행 법령을 찾아 그 12기간을 반영했고, 그때 태어나셨으면 한 시간을 되돌립니다. 고치는 차례는 서머타임을 되돌린 뒤, 경도로 해 시각을 맞추고, 마지막으로 자시를 판정합니다.

출발점 ③ 시간을 모를 때

태어난 시간을 모르셔도

시간은 세 가지로 받습니다 — 정확히 앎 · 대략 앎 · 모름. 시간을 모른다고 아무 시간이나 넣어 풀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면 한 사람의 사주를 멋대로 정해 버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 시간대 안에서 가능한 명식을 모두 세우고,
모두가 같은 부분만 풀이에 씁니다.

  •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기둥은 풀이에 쓰지 않습니다.
  • 자정 무렵이라 날짜가 바뀌는지 알 수 없으면, 입력하신 날짜를 기준으로 풉니다.
  • 그렇게 한 부분이 있으면 감정서 첫 장에 한 줄로 알려 드립니다.

모르는 것을 아는 척하지 않고,
확실한 것만으로 풉니다.

듣기 좋은 말은 하지 않습니다

명리와 원전으로 설명할 수 없는 말은 지어내지 않습니다. 듣고 싶어 하실 말, 듣기 좋으라고 하는 말도 하지 않습니다. 결과를 못 박는 말, 겁을 주는 말, 누구에게나 맞는 말도 쓰지 않습니다. 건강 이야기는 상징일 뿐 진단이 아니라고 밝힙니다.

글이 만들어지면 쓰지 않기로 한 표현, 명식에 없는 글자, 이름 오타를 한 번 더 걸러 냅니다. 그리고 발송 전에 사람이 읽고 확인합니다.

앞에서 본 흔한 문장의 마지막 줄 — 「올해는 재물운이 들어오니 투자에 좋은 해입니다」 — 이런 말은 나가지 않습니다.

어디서 나온 말인지 댈 수 있는 글이라야,
읽는 분도 따져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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